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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March 23, 2019

해외대학 문헌정보학 학위로 한국 정사서2급 취득 가능여부



1. 해외 대학 문헌정보학 학위로 정사서 2급을 받으려면...
    - 학위 취득후, 수강한 과목 등의 서류제출로
    - 한국도서관협회에 제출
    - <한국도서관협회>내에서 검토하여 정사서2급 부여여부를 판단한다고 함

(2018년 한국도서관협회의 이메일 답변)
안녕하세요 한국도서관협회 사서자격팀입니다.
문의주신 내용에 답변드립니다.

해외에서 문헌정보학 학위를 취득하셔서 한국에서 사서자격증을 발급받으실 경우,
사서자격위원회 회의를 통해 도서관법 시행령을 근거로 심사를 거쳐 발급 여부가 결정됩니다.

아래와 같이 심사 시 필요한 서류입니다.
1) 사서자격증 신규발급 신청서 1부
2)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3) 학위수여(졸업)증명서 1부
4)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각 1부 (국문번역, 공증문서 제출)
5) 학력인정확인서 1부 (국가별 주한 해당국 영(대)사관에서 발급, 국문번역, 공증문서 제출)
 ※ 학력인정확인서 발급방법
  - 해당 국가 공공기관에서 학력인정확인서 발급
    * 미국 : '한미교육위원단(02-3275-4018, www.fulbright.or.kr)' 에서 발급 가능
6) 출입국사실증명서 원본(출입국관리소에서 발급), 유학비자 사본 각 1부.
7) 교육부의 대학인가 확인서 사본 1부(국내분교 졸업 시 제출)

이전 외국 학위로 사서자격증 발급된 사례와 동일하게
위에 안내드린 서류와 함께 문제없이 제출해주신다면 발급이 가능할 것입니다.


2. 참고로, 미국은 한국과 교육기관의 인가체계가 많이 다르다.
ㅇ 미국 유학시 정식 인가 받은 학교인지 주의해야 할것 같다.
ㅇ 미국대사관의 '교육인가제도' 관련 설명
https://kr.usembassy.gov/ko/education-culture-ko/infopedia-usa-ko/study-usa-ko/short-term-study-ko/
(요약)
- 인가기관
     . 미국은 각종 교육인가 수여단체 또는 인가 협회에서 심의
     .1개주의 교육기관에서 허가를 받았다고 해서 인가를 받았다고 볼 수는 없음
- 미국내 대학 지원전, 미국학위인정에 대한 규제여부 사전 확인 필요
- 다음 조건중 하나 또는 두가지 사항에 부합해야함
    . 고등교육 인가협의회(CHEA) 또는 특수 전문 인가수여 기관 협회(ASPA)에 소속되어야        . 확인방법 :  해당 기관의 웹 페이지(<http://www.chea.org> 또는 <http://www.aspa-usa.org>) 또는 고등교육 과정 피인가 기관 목록(참고목록 섹션)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목록은 전세계의 미국 교육정보 자문센터에서 구할 수 있다.
- 미교육부가 인가수여 기관 선정 자체에는 미관여하나, 인가수여기관의 목록을 발행 <http://www.ed.gov/offices/OSFAP/Students/closedschool/accred.html>

Tuesday, February 5, 2019

비전공자가 2급 정사서 되는 법 (4년제 대학 졸업자)

사실상 사서자격증의 취업 전망이 상대적으로 좋거나 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정규직 일자리수, 급여 수준 관점에서... 나쁜편에 속한다고 볼수 있으며
도서관에서는 임시직 고용을 주로 하고 있고, 아직은 우리나라에서는 
도서관의 역할이 제대로 정립이 안된 느낌입니다. 
일례로, 전문 주제별 사서 수요도 거의 없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사서가 한가롭게 책을 보면서 일하는 직업도 아니구요.
오히려 컴퓨터 및 DB에 대한 이해 + 지식을 구조화 하는 능력 + 도서관 프로그램 기획/
실행력 + 이용자들을 대하는 서비스 직군으로서의 능력 + 책을 정리하면서 발생하는 육체
노동이 필요한 분야로, 흔히 말하는 '책 읽기를 좋아해서 사서가 되고 싶다'는 말은 직업군
에 대한 잘못된 이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앞으로는 디지털화, AI와의 결합이 가속화되어
야 할 직군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서자격증의 유효성/ 근무 환경은 개인의 판단으로 맏기고, 여기서는
4년제 대학 비전공 졸업자가 정사서 2급 자격증을 받는 방법만 정리해보겠습니다.

1. 문헌정보학 비전공자이면서 4년제 대학졸업자 (학사 학위소지자)가 2급 정사서 되는 법
   (2019.1월 현재)

  가.  4년제 대학교 문헌정보학과 편입 혹은 재입학
    ㅇ 예) 연세대 문헌정보학과, 이화여대 문헌정보학과 등 
        - 장점 : 실제 도서관  정규직  취업/근무시 4년대 문정과를 졸업한 경우가 
                  사서교육원/평생교육원 출신보다는 아무래도 유리하다고함. 
                  (물론 모든 인생살이에서 본인의 능력이 상대적으로 매우 뛰어난 경우는 
                   일반적 상황에서 예외라는 것은 당연한 전제..) 

        - 단점 : 이미 직장을 다니고 있는 상태에서 회사일에 충실하면서
                  다시 수능을 준비한다거나, 
                  편입을 알아보고 준비하는 것은 사실상 쉽지 않음.
                  
 나. 사서교육원에서 1년만에 사서자격증 취득

     ㅇ 예) 성균관대 사서교육원
         -  2급정사서 과정 (1년)  
           . 대상 : 4년제 대졸자, 준사서 취득후 정사서 과정에 들어갈 경력을 갖춘 사람
         - 준사서 과정 (1년)
           . 대상 : 대학 2년이상 수료자
         
         - 장점
           . 1년만에 사서 자격 취득
         - 주의할점   
           . 학위가 나오는 것은 아니고, 사서자격증만 취득하는 과정
     

  다. 평생교육원에서 1년6개월간 전공(문헌정보학) 이수하여 
       문헌정보학 학위 및 2급 정사서 자격증을 받는 방법 (학점은행제 제도 이용)

      ㅇ 예) 숭의여대, 대림대, 부산여대,경상대 평생교육원 문헌정보학 과정
              학점은행제 교육기관 (문헌정보학은 온라인 과정은 없음)

         - 장점 
           . 주말반이 있어서, 직장인도 도전해볼 수 있음
              (실제 주말반은 다른 지방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도 많이 도전한다고 함)
                         
         - 어려운점 
            . 결석 3번이면 과락 (출장 등 사유 인정안됨), 지각시 감점, 상대평가로 평가 등 
              직장인에게 쉽지 않은 상황 (모 평생교육원 rule인데 다른 곳도 비슷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