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사는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요금제를 기준으로 서로 비교하고 있어서,
실제 이용자 후기 및 실제 사용기 바탕으로 정리하여봄 (개인 참고용 정리)
1. 목적
ㅇ 영어회화만으로는 학습이 되지않고, input은 별도로 혼자 학습할 때 향상된다고 생각하므로
영/미/캐 원어민 & 저가격에 촛점을 두어 당분간 정착할 영어회화 싸이트 고르기로함
2. 가격대 비교
가. 전제조건
ㅇ 1시간당으로 환산하여 비교, 프로모션이 다양하므로 직접 경험 &내돈내산 후기 기준
ㅇ 원어민 기준 비교 (필리핀 제외, 단 영어회화 싸이트 원어민=영/미/캐/아프리카의 의미)
나. 비교
ㅇ 한국회사 혹은 한국지사가 있는 회사의 영어 싸이트
- 시간당 환산시 최저 2만원대 후반~ 3만원대 후반
ㅇ 해외 영어 회화 싸이트
- 시간당 10달러대도 많음, 티칭 자격 (TEFL)등을 원하면 가격대 올라감
(남아공은 3~4달러대도 있음 )
- 1년이상 티칭 경력자만 튜터할 수 있는 verbling이 그중 가격대 바싼편
(최저가 10달러 2명정도이고 대부분 그보다 높음)
- 참고 : italki(화상/PC,앱), preply(화상/PC,앱), verbling(화상/PC,앱)
. italki는 최근에 instance lesson (예약없는 실시간 레슨) 만들었으나
선택해보면 남아공 몇명이거나 없음
. 튜터들이 다 사전에 일정 확정 선호하여서 그런듯
. TEFL 자격등은 다양한 기관에서 발행하므로 너무 자격증만 믿지는 말것
(예: 멕시코 모 기관에서도 TEFL발행)
3. 나의 결론
ㅇ온라인 화상영어는 너무 큰 기대를 갖지 말고, output연습한다는 생각으로
별별사람이 다 튜터 등록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이용할 것
(키즈영어로는 추천안함, 개인정보 과다하게 오픈하지 말것)
ㅇ ringle은 명문대 학생들이 튜터라 가격이 비싼대신 진지한 토론 등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나, 현재 나의 수준에는 과용이라고 생각되어 살펴보지 않았음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