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17, 2025

해외여행(유럽여행)_준비물리스트


1. 항공권 티켓팅 후

  ㅇ 좌석 예약

      - 항공사마다 좌석 예약기간 다른데, 국적기는 티켓팅하자마자 바로 좌석 예약가능한 경우도 있음

   ㅇ 온라인 체크인 일정 문의

      - 항공사마다 다름 

      - 보통 오버부킹이므로 온라인 체크인을 하면 좀 유리한듯

         . 온라인 체크인해도 오버부킹으로 못탄  경우도 본적 있음 (극성수기)

    ㅇ 비자필요시 비자신청 방법 파악

       - 비자신청시점 정하기

          . 예: 영국은 비자(25년부터 일반 관광도 비자필요) 유효기간 2년이라고 하니 재방문 일정이 있다면 맞춰서 신청



2. 숙소 예약

 ㅇ 플랫폼 통한 예약일 경우 별도 메일로 반드시 호텔에 컨펌요청

      - 트립닷컴, 아고다, 부팅닷컴 등 플랫폼통한 예약시 호텔에서 막상 체크인하려하면

        예약이 없다거나 잘못 전달된 경우 가끔 있으므로 사전에 컨펌 받는게 안전


3. 출국 3달전

 ㅇ e심, 유심 선택

    - 해외 유심 직접 배송받는 경우 2개월정도 걸리는 경우도 있으므로 미리 준비

 ㅇ 소지할 카드 준비

    - 마스터, 비자 각각 하나씩

        . 요즘은 트래블카드로 충전해서 쓰는게 대세인 듯, 컨택리스카드로 준비

          (체크카드나 선불카드로 분실이나 복제사고시에도 잔액이 제한적이라 안심)

    - 해외결제용 카드 따로 준비해서 귀국후에는 결제 막는 것도 방법

    - cf. 가끔 숙소 결제한 카드 보여달라는 경우 (일종의 본인인증인듯) 있으니, 생각하여 카드 준비

       . 없어도 여권보여주고 한국에 있다고 설명하면 되긴 했으나 있으면 편할듯

 ㅇ 카드사에 확인

     - 해외에서 출금시 비밀번호 (ex. 해외 ATM에서 6자리입력시 국내에서 쓰는 비번 뒤에 00추가)

     - 해외결제서비스 오픈 (평소에 차단해놓은 사람의 경우)

     - 원화결제 차단 신청 (해외에서 원화결제로 하면 환전 2번되어 수수료 손해봄)


 ㅇ 소지할 안중요한(?) 신분증

     - 외곽지역 미술관등에서 짐맡기거나 오디오가이드 대여 등 할때 증(?) 맡기라는 곳 가끔있음 (여권은 안받음)

         . 주민등록증 등은 한국대비 모듣것이 허술한 해외에서 맡기기 찝찝하므로 도서관증 같은 증(?) 하나 있으면 챙기기

           (어쩌다 발생하는 경우이므로 미술관이나 박물관 큰 관심없는 사람은 안챙겨도 됨)


4.1 유럽 출국전 도난방지 준비

  ㅇ 복대 (여권, 카드) : 옷안쪽에

  ㅇ 도난방지 가방

      - 팩세이프 : 칼로 찢어도 잘 안찢기고 지퍼가 특이하여 소매치기 열기 힘듦

  ㅇ 8자 비너 (옷핀도 가능)

      - 일반가방의 경우 자크에 고정하여 소매치기 열기 힘들게

  ㅇ 여행 캐리어 와이어 번호 자물쇠

      - 가는 철사 끈으로 배낭의 모든 지퍼들을 다 연결해서 채울수 있음

         (와이어가 자물쇠안에 있다가 당기면 6~70cm로 늘어나는 형태)

       - TSA와이어형 자물쇠

  ㅇ 휴대폰 목줄 혹은 스프링줄

       - 크로스백 등에 연결해서 쉽게 소매치기 힘들도록

  ㅇ 기차 등에서 캐리어 묶을 열쇠(자전거열쇠처럼 생긴)

      - 유럽은 짐칸 캐리어 도난 실제로 있음 

  ㅇ 숙소에서 외출중 캐리어 고정해둘 열쇠

      - 호스텔에서 외출중 열쇠줄 끊고 훔치는 경우도 있긴하나 그래도 무방비한 거보다는...

        (호텔 청소 등도 전부 이민자로, 유럽의 경우 호텔방 가방내 귀중품 도난 흔함)

  ㅇ 호루라기 (선택)

       - 프랑스, 이탈리아는 소매치기 워낙 많아서 호루라기 불어도 현지인들도 안도와줄거 같긴하나... 

       - 지하철에서 소매치기(보통 4명정도 패거리로 움직임)에게 둘러 쌓일 경우 이목이라도 끌어야 하므로


4.2 출국 10일전 준비 

 ㅇ 입고갈 옷 등 짐꾸리기

     - 한국기후와 현지기후가 반대일 경우 코트보관서비스 등 대책(?)

 ㅇ 국토부 보조배터리 정책 (25.3월부터 시행) 확인

[참고] 보조배터리·전자담배 기내 안전관리 강화

   https://www.molit.go.kr/USR/NEWS/m_71/dtl.jsp?id=95090678

 ㅇ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 토스앱에도 스마트패스 있다함

 ㅇ 항공사 마일리자 번호 챙기기

      - 공항에서 다시 한번 확인 (+ 그래도 귀국후에도 적립 확인 한번 더/ 그때까지 항공권보관)

 ㅇ 여권, 비자 잘 챙겨놓기

    - 유효기간 확인 (6개월이상 유효기간 여권)
       . 옛날 여권 기념으로 보관한 경우 펀칭 크게 뚫어서 절대 헷갈리지 않도록 보관

 ㅇ 공항에 4시간전 도착할 수 있는 교통편 재확인

     - 공항버스, 지하철 등

     - 코로나 종료 이후 인천공항 및 모든 공항이 출입국절차 장시간 걸림 

     - 유럽은 기차, 지하철 등 파업 아니라도 갑자기 서는 경우도 있음 

        (공항가던 기차가  갑자기 1시간 서있는 경우 직접 경험)

 ㅇ 회사 업무용폰 등 특수한 유심 락 걸린 경우 여행기간동안 해제신청 (특수한 경우)

 ㅇ 여행지역에서 한국이나 해당지역으로 전화하는 방법

     - 현지에서 여권, 돈 분실 등 비상시 전화할 가족

        (유럽은 소매치기 워낙 많아서 혹시 모를 사태도 생각은 해야...)

     - 현지에서 숙소에 전화할일 등 생기는 경우 대비

 ㅇ 로밍 혹은 차단 신청

     - 로밍센터 번화번호 메모 (24시간 연결됨)

     - 전화, 데이터 전부 로밍 차단 혹은 데이터만 차단 등

        (보통 해외 이심신청시 전화는 한국에서 오는 것 받고, 데이터만 해외 이심신청함)

 ㅇ 비상시 필요한 관공서, 은행 전화번호 메모

     - 대사관, 해외위급상황시 전화할 번호

     - 소지할 카드의 24시간 콜센터 (해외에서 카드 분실, 도용 등으로 전화필요시)

         . 080이 아닌 일반전화번호 사전 파악 (해외유심으로  한국으로 걸때 080안되는 경우 있음)

 ㅇ 비상시 필요한 현지 언어 및 전화번호

     - 현지 언어로  '경찰서, 경찰관' 

        . ex. 유럽 일부국가에서는 사기꾼이 경찰복같은 옷을 입고 여권, 지갑 보여달라는 경우도 있으므로

          의심스러우면 경찰서 가서 보여주겠다고 하고 경찰서로 같이 가자고 할것.

    - 현지의 긴급전화번호 

         . 여행객 지원 전화번호

         . 병원 응급 전화번호 (한국 119)

    

    

No comments:

Post a Comment